전투 39일째, 2023년 11월 14일(이스라엘 시간 20:00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국경지역과 가자지구에서 군사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 국경에서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국방군(IDF)에 대해 여러 차례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했고, IDF는 공습과 포격으로 대응했다. 베니 간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북부 지휘부를 방문하여 안전한 주민 귀환을 위한 공격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가자지구에서는 IDF가 하마스에 상당한 손실을 입혔으며, IDF 162사단은 하마스의 군사적, 정부적 능력을 해체시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10월 7일부터 이스라엘 민간인 1,185명이 사망하고, IDF 군인 366명이 전사했으며, 약 7,262명이 부상당했고, 미상의 민간인과 ..